아이들은 기쁨과 행복을 즉각 그리고 친숙하게 받아들인다.
그들 자체가 곧 행복이고 기쁨이기 때문이다.
빅또르 위고, 「레 미제라블」, 1862
아이들 웃음소리를 듣기 힘든 요즘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성장하면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노는 법을 잊어버린 아이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나눔문화연구소 '아동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 연구보고서에서 나름의 해답을 찾아보려 합니다.🔍 아이들의 기쁨과 행복을 소망합니다.
(사진출처: 한겨레신문 2008.2.24 아동놀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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